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바네 카르마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양자택일 시간 == 이후 수학 시간에 수업을 하는 살생님을 저격하려 하나 살생님에게 총을 빼앗기고 손톱에 네일아트를 당한다. 가정 시간에는 [[후와 유즈키]]가 만들어 실패한 국을 살생님에게 뿌린 뒤 칼로 베려고 하나, 살생님에 의해 귀여운 핑크색 앞치마(...)를 입고 살생님은 여유롭게 국물을 일일이 스포이드로 빨아들여 다시 담은 뒤 설탕을 더 넣어 후와의 요리를 도와주기까지 했다. 국어 시간에 교과서를 읽는 살생님을 죽이려 하나 살생님에 의해 빗질을 당한다. 이때 살생님이 읽는 지문이 '''"[[아카바네 카르마|붉은 개구리]]는 또 실패하고 돌아왔다. [[살생님|난]] 슬슬 따분해지기 시작했다."''' 이다. 처음으로 신체를 파괴당한 것도 있지만 도발까지 당해 그를 철저히 경계하는 살생님을 죽이지 못하고, 마지막 수단으로 [[카라스마 타다오미|절벽에서 총을 쥐고 뛰어내림으로써]] 살생님이 구하러 오면 쏴서 죽이고, 구하지 않으면 '선생으로서의 살생님'을 죽이려고 했다. 이때 [[주마등]]이 나와 잠시 과거 회상을 한 뒤 살생님을 자신이 죽여주겠다고 하나 살생님이 촉수를 끈끈하게 만들어 거미줄처럼 전개해서 구하면서 작전을 실패했다. >'''이거 낭패네. 죽지도 않고 죽일 수도 없어. 적어도 [[선생]]으로서는.''' 이후 "선생님에게 버린다는 선택지는 없어요. 언제든지 믿고 뛰어내리세요."라는 훈훈한 말을 듣고는 살생님을 선생으로서는 죽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포기한다. 그리고 급우들과 함께 암살하겠다고 하며, 건강한 살의를 품게 된다. 이 사건으로 과거의 상처도 어느 정도 해소된 듯 하지만, 독설이나 도둑질은 여전하다. 바로 살생님의 지갑을 훔치는데 안에 돈이 너무 텅텅 비어서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